무작 특정맵 잠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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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시 유저들이 힘들어하는 맵 2개 잠금 건의 합니다.
1. 옛날 스톰윈드 : 런 타임이 무지 길고, 그때문에 이맵이 걸리면,
파쫑하는 파티장도 있을정도로 지루한 맵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상 30-40분 소요)
2. 돌의 전당 : 여기도 마찬가지로 런타임이 길고,
맵도 넓어서 유저들이 힘들어 합니다.
(통상 25-30분 소요)
1. 옛날 스톰윈드 : 런 타임이 무지 길고, 그때문에 이맵이 걸리면,
파쫑하는 파티장도 있을정도로 지루한 맵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상 30-40분 소요)
2. 돌의 전당 : 여기도 마찬가지로 런타임이 길고,
맵도 넓어서 유저들이 힘들어 합니다.
(통상 25-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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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관리자님의 댓글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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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return님의 댓글
- return
- 작성일
옛 스트라솔름 , 돌의 전당, 용사의 시험장, 투영의 전당 - 이 4개의 던전의 공통점은
NPC가 대화하는 구간이 너무 깁니다. 수 분을 넘어가는 시간 동안 엔피씨들의 대화를
강제로 들어야하고 이 동안에 어떠한 플레이를 할 것도 없습니다.
굉장히 지겨운 시간이죠.
이 4개중 [옛 스트라솔름], [투영의 전당] 2개의 던전은 퀘스트를 완료할 경우 대화 구간을
건너뛸수 있지만 이 마저도 [옛 스트라솔름]은 파티원 중 단 한명이라도 퀘스트를 안했을 경우
나머지 모든 파티원이 약 5분이 넘는 시간 동안 눈만 깜빡거리고 있어야합니다.
이벤트를 건너 뛸 수 있게 하던가 아니면 정말 던전을 잠궈버리던가 할 필요가 충분히 있습니다.
유져들은 1년 넘게 저 지루한 이벤트를 보고 또 보고 또 봐왔습니다.....
NPC가 대화하는 구간이 너무 깁니다. 수 분을 넘어가는 시간 동안 엔피씨들의 대화를
강제로 들어야하고 이 동안에 어떠한 플레이를 할 것도 없습니다.
굉장히 지겨운 시간이죠.
이 4개중 [옛 스트라솔름], [투영의 전당] 2개의 던전은 퀘스트를 완료할 경우 대화 구간을
건너뛸수 있지만 이 마저도 [옛 스트라솔름]은 파티원 중 단 한명이라도 퀘스트를 안했을 경우
나머지 모든 파티원이 약 5분이 넘는 시간 동안 눈만 깜빡거리고 있어야합니다.
이벤트를 건너 뛸 수 있게 하던가 아니면 정말 던전을 잠궈버리던가 할 필요가 충분히 있습니다.
유져들은 1년 넘게 저 지루한 이벤트를 보고 또 보고 또 봐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