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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조취좀 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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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씨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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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 29일 오후 8:57 기준
전체 접속자 15명입니다.
이 정도면 존망의 기로에 서있다가 아니라 소멸직전의 상태입니다.
얼왕성채 버프 30퍼 주시고, 신두 부활 합시다.
운영자님 댁도 전기세는 벌어야하지 않겠소.
이거 가만보니 뉴스에서 많이 봤던거 같은데...
거부권을 10번 남발하는 그 뭐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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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관리자님의 댓글

  • 관리자
  • 작성일
좋은 하루 되세요

소쿠리님의 댓글

  • 소쿠리
  • 작성일
그러게요...
다시 예전처럼....

하나씩님의 댓글

  • 하나씩
  • 작성일
변화가 있겠나 싶네요

토르님의 댓글

  • 토르
  • 작성일
진짜 신두는 좀 고려해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