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는 서버 상황

서버가 활력을 많이 잃었습니다.

오래전부터 특정길드분들 사이에서 " 유저가 대부분 30~40대 인것 같은데요~ 많으면 50대도 있으신것 같고...
그분들이 퇴근하고 3~4시간 본인만의 시간을 즐기시며 게임하시는데 굳이 스트레스 받아가며 겜하시지는 않으실듯 합니다. " 이런 말을 자주 들어왔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퇴근하고 3~4시간 접속해서 본인시간 즐긴다는것이 문제가 아니라....그 특정 시간에 접속해서 본인 길드원 위주로 "얼음왕관성채" 공격대만을 모집하다하다 한 11시쯤 되서 결국 비어있는 몇몇 유져를 공개창에서
모집하여 어렵게 공격대를 가게되고 이러는 사이 이미 접속시간 1~2시간은 소비한상황이고 기타 다른 유져는 빵꾸난 대타로라도 얼성가려고 아무것도 않하고 달라란에서 대기만 타다 결국 몇몇 대타나오면 이미 시간은 11시가 넘어서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되고. 이로 인해서 무슨 서버가 "얼음왕관성채"만 컨텐쳐로 남아 있는 이상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서버 접속해서 공개창에서 모집하여 빨리 출발하고 나머지분들은 뭐 다른거 무작을 간다던지 오닉시아같은 하위 던전을 간다던지 아님 앞마당 깃전을 하며 논다던지 투기장을 한다던지 하면서 놀아야 스트레스가 풀리는거 아닌건가요? 그래야 서버가 돌아가고 신규던 올드던 접속유지시간이 늘어날것같은데요...

얼성 갈수있을가 못갈까 걱정하면서 달라란에서 2~3시간 대기 타다가 접종하고 하면 그게 더 스트레스일듯한데요...그러니  접속횟수가 줄어들죠.... 접속횟수가 줄어든다는건 그만큼 더욱더 얼성을 가기 힘들게 되는 현상이 이어지는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이서버 운영자지만 정말 희안한 서버 입니다. 무슨 운영자랑 싸울려고만 하지를 않나 본인들의 폐쇄적인 공격대운영으로 공격대 구성어려워진걸 운영자 탓을 하지 않나 pvp를 시도할 폼이라도 잡으면 난리가 난 것처럼 행동을 하고 얼성말고 아무것도 않하려고 하면서 할거없다고 운영자 탓을 하지를 않나 운영자가 도대체 뭘 했길래..뭔 일만 있으면 운영자 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 댓글 중 버그를 않 고쳐준다 그래서 불만이다 제보는 했냐? 않 고쳐줄 것 같아서 제보는 않했다....... 이런 황당한 댓글도 있고.. 도대체 운영자가 뭘 했길래 운영자랑 싸우려고 만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서버 운영자는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서버가 별탈없이 365일 24시간 문제없이 운영되도록 하는것 서버에 오류가 발생하면 그거 수정하는거 그것을 제외하고는 운영자가 인게임에 관여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금 서버는 운영자 탓을 할게 아니고 특정집단끼리 서버를 즐길게 아니라...와우라는 게임자체를 공개적으로 같이 즐기는 분위기가 되어야 될 듯합니다.